천안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순항’

제4·제5산단 진입로 연말까지 완공, 풍세산단진입로 2013년 조기완공 계획
뉴스꼴통 | 입력 : 2012/08/08 [08:58]
-천안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 구축, 기업이 최고로 선호하는 도시 조성

천안시의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진입로 개설로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 3640억원이 투입되는 제4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L=5.02km, B=30∼33m)는 지난 2005년 9월 착공해 2010년 6월 천안대교 및 천안터널을 포함한 제1구간을 완료했고, 지난해 제3구간 본선 및 성성지하차도를 임시 개통해 번영로의 교통체증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전체 공정율 93%를 보이고 있는 제4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는 현재 성성 고가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올 연말까지 모든 구간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제5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L=2.48km, B=18.5∼23.5m)는 국도 21호선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4차로 도로공사로 총 25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 2010년 7월 공사에 착수해 대부분의 공정을 완료했고 현재 포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개통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2차선 구간을 4차선으로 선형개량 및 확장함에 따라 주변 지역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 주민들의 도로이용에 많은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  해 8월 착공한 풍세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L=1.2km, B=22m)도 공사기한이 2014년 8월까지이나 2013년말까지 조기완공을 목표로 공사진행이 한창이다.

총 290억원이 투입되는 이 공사는 교량 등의 주요 구조물 공사를 올해 완료하고, 오는 2013년 말 도로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방도 629호선과 풍세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진입도로의 개설로 풍세면을 경유하는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와의 도로망이 유기적으로 구축되어 주변지역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경부고속도로, KTX 고속철도, 수도권 전철 등과 연계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중부권 최고의 기업선호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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