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산업단지 폐수시설 국비지원 ‘불투명’정부지원50%기준 …제4산업단지·천흥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가동률,“ 지난해 각44.1%,38.4%” 그쳐
환경부는 산업 농공단지 내 폐수 종말처리시설의 가동률 등이 저조한 지방 자치단체에 ‘13년 신규조성 폐수종말 처리시설에 대해 국고보조를 제한키로 결정했다.
천안시의 경우 시가 조성한 제4산업단지는 가동률 ’09년 21.4%,’10년 27.1%,’11년 44.1%이며, 천흥산업단지는 ’09년 30.3%, ’10년 32%, ’2011년 38.4%로 나타났다. 환경부 조사 결과 가동률이 지원 기준인 50%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시가 조성한 일부 산업단지 내 폐수 종말처리시설의 국비 지원이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더욱이 환경부는 ‘13년부터 지원기준(가동률)을 60~70%로 상향 조정 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시의 산업단지 추가 조성에 악재로 작용해 북부 BIT산업단지나 동부바이오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제3 산업단지는 오는 2013년부터 강화된 방류수 수질기준 규제를 앞두고 고도처리시설 설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144억원의 국비를 환경부에 요청한 상태다. 하지만,환경부의 신규 시설 국고지원 배제 방침으로 인해 사업예산 확보 여부는 미지수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폐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한 국고지원 예산 심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제3 산업단지 국고지원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중에 있다는 입장이다. 국고 보조를 받지 못할 경우 지자체나 입주기업이 시설을 설치해야 할 상황으로 적극적인 정부예산확보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송치현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