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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력 피크를 억제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키 위해 에너지의 날을 지정했지만 최근 전력수급 위기 속에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운동 전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충남도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형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제9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휴가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전력피크가 발생하는 8월 셋째주를 에너지의 날 주간으로 선포, 범국민 운동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0분 에어컨 끄기(14:00~14:20), 1시간 에어컨 설정 온도 올리기(14:20~15:00), 전국 5분간 소등행사(21:00) 등 전국 15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이 전개된다. 전국 1,660만 가구가 5분간 불을 끄면 27만여kwh의 전기를 절약하고 12만여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돈으로 환산하면 1억 원)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전력수급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전력위기가 8월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범국민적인 전기절약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6일 올해 최대전력 수요치(7,481kw) 경신, 7일에는 최대전력 7,418kw, 예비전력 273만kw로 전력수급상황 ‘주의단계’로 발령한 바 있다. 정부가 다양한 정책들로 전력대란의 위기를 넘겨가고 있으나 아직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단계로 국민들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절약을 실천하지 않는 이유는 당장 필요성을 절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기의 소중함을 생각하거나 전기를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없고 마음껏 쓸 수 있는 값싼 생필품으로 인식 팽배한상태다. 전력거래소 관계자 “절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온 국민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제는 에너지 문제를 고민하고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다.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는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때 플러그를 뽑는 일부터 시작, 무엇 보다 관심과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충남도에서도 “불을 끄고 별을 켜자”라는 주제로 아산시 소재 한라 비발디아파트에서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충남에너지시민 연대 주관으로 제9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전력피크타임(14:00~14:20) 에어컨20분끄기.全 국민 야간 전등5분 끄기(21:00~21:05) 운동, 충남 에너지의 날 기념식 행사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한단계 더 성숙된 선진 시민의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에너지의 날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운동 생활화를 위해 솔선실천 및 동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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