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죽음을 부르는 ‘삼성전자 LCD 공정’에 대한 전면조사에 착수하라”

삼성전자 피해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 근본적인 개선대책 촉구
꼴통뉴스 | 입력 : 2012/06/06 [12:02]
민주통합당은 4일 “죽음을 부르는 ‘삼성전자 LCD 공정’에 대한 전면조사에 착수하라”고 4일 논평을 통해 목소리를 높였다.

논평에서 “윤슬기씨의 사망이 처음이 아니라 삼성전자 생산라인에서 일하다 숨진 56명째 희생자라는 사실“이라며 ”특히, 삼성전자 LCD 작업공정은, 그동안 근무자들에게 백혈병, 피부암, 뇌종양, 생식세포종 등 희귀병을 발병시켜, 환자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죽음의 공정으로 알려져 왔다.“고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 “이런 상황에서도 글로벌기업 삼성전자는 희생자들의 사망원인과 업무 연관성을 부인하면서 산재승인을 하지 않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스스로 피해 노동자들의 산업재해를 인정하고, 죽음을 부르는 현재의 LCD 공정의 일시중단을 포함한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엄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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